교통지옥 맨해튼에 1년에 30만원 통근 헬기 서비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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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5-01-17 13:11 조회 20 댓글 0본문
차로 1시간 거리 5분만에 도착
기차보다 빠르고 가격도 더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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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악의 교통 정체 도시로 꼽히는 뉴욕 맨해튼에 헬기 통근 서비스가 출범한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항공기 대여 업체 블레이드 어반 에어 모빌리티이하 블레이드는 뉴저지주나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맨해튼으로 출퇴근하는 통근용으로 연간 195달러약 28만원, 1회 이용에 95달러약 13만원의 헬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 서비스는 이용자가 뉴욕 JFK공항이나 뉴저지 뉴왁공항에서 헬기를 탑승해 맨해튼 서쪽 허드슨야드 주변에 착륙하는 코스다. 탑승 시간은 불과 5분밖에 안되 차로 통상 1시간 이상 걸리는 것과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랍 와이젠탈 블레이드 대표는 “지상 교통이 붐비게 되면서 순수 전기로 작동하는 헬기로의 전환이 시작되었다”면서 “통근자들이 도심 헬기 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때”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맨해튼과 롱 아일랜드 사이에 더 많은 이착륙 장소를 추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는 블레이드의 서비스가 비용과 통근 시간 면에서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롱 아일랜드 린브룩에서 맨해튼으로 가는 기차LIRR는 약 35분이 걸리고 한 달 무제한 이용권이 253달러약 36만원이다.
올해 초 도입된 맨해튼 혼잡통행료9달러로 인해 차를 가지고 맨해튼에 출근하는 비용은 늘어났다. 맨해튼으로 진입하는 퀸스-미드타운 터널 요금 13.88달러에 하루 주차비가 약 70달러에 이른다.
블레이드의 헬기 통근 서비스는 주중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고, 탑승객은 작은 가방 하나만 들고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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