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레스미디어, 네이버페이와 업무 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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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국내 주요 30여 개의 매체의 공식 광고 대행사로서 광고주에게 차별화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레스미디어가 네이버페이와 업무 제휴를 시작하여, 더 강력한 매체력을 지니게 되었다.
프로그레스미디어는 2024년 연 광고 취급액 2,500억 원에 도달한 최근 급성장한 광고대행사로 이 중 네이버 검색광고와 네이버 성과형 광고 GFA 월간 광고 취급액이 150억 원에 달한다.
네이버페이 CPS 상품은 초기 광고비용이 들지 않는 합리적인 CPS 판매 건당 수수료 광고 방식으로, MAU 월간 활성 사용자 수 1,800만 명을 자랑하는 네이버페이라는 대형 플랫폼에 노출되며, 초기 입점한 브랜드들도 탁월한 ROAS 상승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8월 1일 업무 시작 1주일 만에 월 광고비 1억 원 이상의 빅 브랜드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중이며,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마케터들은 “광고주에게 매우 유리하고 구매 전환율이 높은 광고 상품이기 때문에 월 스펜딩 1억 원 이상의 빅 브랜드들이 매달 50곳 이상씩 입점할 것”으로 예상했다.
마케팅팀 본부장은 “네이버페이 CPS 광고 상품은 블루오션이므로 최대한 빠르게 집행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고객들이 네이버페이 회원들이며, 네이버페이 고객들은 타 매체 고객들에 비해 재구매율이 높고 충성 고객이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런 네이버의 고객들을 빠르게 선점하는 것이 브랜딩과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네이버페이 CPS 광고 문의는 프로그레스미디어의 VIP 광고 대행 서비스인 "홈런타임"을 통해 상담 요청하면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네이버에서 "홈런타임"을 검색하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레스미디어는 네이버페이 CPS 상품으로 인해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대비하기 위해 대규모로 마케터들을 채용하고 있다. 또한 충남대, 부산대, 경북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지역 인재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프로그레스미디어 인사 기획 본부장은 "채용 문의는 잡코리아와 사람인 공고를 통해 받고 있으니, 마케팅에 관심 있는 인재들은 꼭 지원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레스미디어는 2023년까지 중소기업이었으나, 폭발적인 매출 증가와 대규모 마케터 채용을 통해 2024년에는 외부 감사 법인 중견기업으로 성장했으며, 2023년~2024년 대대적 인력투자 및 시스템 투자가 완료되어 2024년 광고 취급액과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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