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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상금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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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4-10-2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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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상금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서울=뉴스1 = 제네시스는 24일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2024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러진다.

총상금 400만 달러약 55억 원로 국내 대회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우승자는 상금 68만 달러9억 원와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을 부상으로 받는다.


왼쪽부터 장유빈, 김민규, 박상현, 김주형, 안병훈, 귀도 밀리오치, 파블로 라라사발 선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 제공 2024.10.24/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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