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픽스 전월比 0.13%p 뚝…석 달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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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산정의 기준이 되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전월대비 0.13%p 떨어졌다. 석 달 연속 하락했다.
15일 은행연합회가 공시한 2024년 12월 기준 COFIX에 의하면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22%로 전월 3.35% 대비 0.13%포인트p 낮아졌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3.47%로 전월대비 0.06%p 하락했으며 신新 잔액기준 코픽스는 2.98%로 전월과 비교해 0.09%p 내렸다.
코픽스는 NH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기업·KB국민·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를 말한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와 잔액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전환사채 제외가 포함된다.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여기에 기타 예수금, 기타 차입금과 결제성자금 등이 추가된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은행이 해당 월에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하기 때문에 잔액기준 코픽스나 신 잔액기준 코픽스보다 시장금리 변동을 신속하게 반영한다.
한편 최근 4주간 공시된 단기 코픽스는 3.30%~3.36%로 나타났다. 단기 코픽스는 계약만기 3개월물인 단기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된다.
조세일보 / 이민재 기자 myfinkl@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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