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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원태호 아시아나 1호조치는 안전운항…CSO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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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5-01-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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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원태호 아시아나 1호조치는 안전운항…CSO 신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대한항공003490의 자회사가 된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첫 임원 인사와 함께 조직개편을 통해 안전운항 등을 총괄하는 안전보건총괄CSO을 신설했다. 안전운항의 중요성에 대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의지가 담긴 조치로 해석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안전보건총괄 겸 오퍼레이션Operation 부문 부사장CSO을 신설해 대한항공 출신 조성배 신임 부사장을 선임했다.


한진그룹은 전날 인사를 통해 15명의 아시아나항공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조 부사장은 기업결합이 마무리된 직후 먼저 아시아나항공에 파견된 인사로, 대한항공에서는 자재 및 시설 부문 총괄을 맡았다.

CSO는 아시아나항공에는 없지만 대한항공은 지난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함께 신설한 보직이다. 당시 대한항공은 CSO를 신설한 후 안전보안실은 항공안전보안실, 산업안전보건팀은 산업안전보건실로 격상해 직속 기구로 뒀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대한항공처럼 안전조직이 있지만, 총괄직은 없던 상태였다. 조 부사장는 안전·보안, 운항, 서비스, 정비, 종합통제, 구매 등 운항 항공안전 전반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았다.

아시아나항공이 첫 조직개편으로 안전 부문 신설을 택한 것은 조원태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조 회장은 지난해 기업결합이 마무리된 직후와 올해 신년사에서 "안전은 고객과의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안전 운항을 거듭 강조했다.

실제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편입한 후 운항통제시스템부터 공유했다. 일관된 안전 운항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아시아나항공은 2년간 자회사 체제를 유지한 후 2026년 10월 말쯤 대한항공에 통합될 예정이다. 다만 두 회사가 40년 가까운 기간을 다른 회사로 운영된 만큼 화학적 결합을 위한 조치들이 선행된다. 향후 통합 대한항공을 상징하는 기업이미지CI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이날 아시아나항공에 처음으로 출근한 송보영 부사장은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신임 대표이사사진 가운데가 이사회에 참석하는 모습 2025.01.16/뉴스1 ⓒ News1 금준혁 기자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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