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상장땐 시총 6조 전망에 미소짓는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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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원 AI DX기술성장에 집중
최대주주 LG 기업가치 상승 기대
21~22일 공모주 일반청약 돌입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초대어인 LG CNS의 상장이 가시화되면서, 최대 주주인 ㈜LG의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 CNS는 2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공모 주식 수는 1937만7190주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5만3700원~6만1900원으로 공모 규모는 최대 1조1994억원에 달한다. 상장 후 예상 시가 총액은 최대 6조원 수준이다. 9일부터 15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공모주 일반 청약이 진행된다.
이번 상장을 통해 최대 6000억원의 투자재원을 확보하게 되는 LG CNS는 이를 DX기술 연구 개발과 국제 경쟁력 강화 등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실제 최근 LG CNS는 크게 성장했다. 2019년 연결 기준 3조2833억원이었던 매출액은 2023년 5조6053억원으로 70.7% 증가했다. 지난해 LG CNS의 매출은 6조원을 넘길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LG CNS의 최대 주주는 지분 49.95%를 보유한 ㈜LG다.
증권업계에서는 LG CNS가 시장에서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으면, ㈜LG의 순자산가치NAV 상승 견인 및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엄수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IPO 직후 시가총액이 LG CNS의 순자산가치를 웃돌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LG CNS의 지분 49.95%를 보유한 최대 주주 ㈜LG의 순자산가치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LG CNS는 현재 장외에서 10조원 수준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며 "지분가치 현실화, 구주매출을 통한 현금확보를 통해 ㈜LG 주가를 상승시킬 요인"이라고 말했다.
4대 그룹 중 차별화된 밸류업 정책도 ㈜LG의 기업가치 제고에 한몫할 것이라는 평가다. 계열사 전반에 걸친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등 통합적인 주주환원 전략이 핵심이다.
LG는 최근 ㈜LG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가 이사회를 통해 자사주 소각과 중간배당 도입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일제히 발표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기업분석부 이사는 "이번 LG의 밸류업 계획은 자원 배분과 주주환원을 통한 ROE 개선 선순환이 핵심"라며 "이는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면서 추가적 주주환원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짚었다.
특히 "보유 자사주는 5000억 원을 소각했고, 최소 배당 성향 60%로 10%p 상승한 것은 예상 수준이지만, 중간배당 실시 및 배당 제도 개선 적용으로 디테일을 강화했다"고 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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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초대어인 LG CNS의 상장이 가시화되면서, 최대 주주인 ㈜LG의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 CNS는 2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공모 주식 수는 1937만7190주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5만3700원~6만1900원으로 공모 규모는 최대 1조1994억원에 달한다. 상장 후 예상 시가 총액은 최대 6조원 수준이다. 9일부터 15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공모주 일반 청약이 진행된다.
이번 상장을 통해 최대 6000억원의 투자재원을 확보하게 되는 LG CNS는 이를 DX기술 연구 개발과 국제 경쟁력 강화 등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실제 최근 LG CNS는 크게 성장했다. 2019년 연결 기준 3조2833억원이었던 매출액은 2023년 5조6053억원으로 70.7% 증가했다. 지난해 LG CNS의 매출은 6조원을 넘길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LG CNS의 최대 주주는 지분 49.95%를 보유한 ㈜LG다.
증권업계에서는 LG CNS가 시장에서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으면, ㈜LG의 순자산가치NAV 상승 견인 및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엄수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IPO 직후 시가총액이 LG CNS의 순자산가치를 웃돌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LG CNS의 지분 49.95%를 보유한 최대 주주 ㈜LG의 순자산가치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LG CNS는 현재 장외에서 10조원 수준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며 "지분가치 현실화, 구주매출을 통한 현금확보를 통해 ㈜LG 주가를 상승시킬 요인"이라고 말했다.
4대 그룹 중 차별화된 밸류업 정책도 ㈜LG의 기업가치 제고에 한몫할 것이라는 평가다. 계열사 전반에 걸친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등 통합적인 주주환원 전략이 핵심이다.
LG는 최근 ㈜LG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가 이사회를 통해 자사주 소각과 중간배당 도입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일제히 발표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기업분석부 이사는 "이번 LG의 밸류업 계획은 자원 배분과 주주환원을 통한 ROE 개선 선순환이 핵심"라며 "이는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면서 추가적 주주환원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짚었다.
특히 "보유 자사주는 5000억 원을 소각했고, 최소 배당 성향 60%로 10%p 상승한 것은 예상 수준이지만, 중간배당 실시 및 배당 제도 개선 적용으로 디테일을 강화했다"고 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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