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금통위서 기준금리 3%로 동결…"정치 불안·고환율 영향"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올해 첫 금통위서 기준금리 3%로 동결…"정치 불안·고환율 영향"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5-01-16 18:46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앵커]

오늘1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올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로 동결했습니다.

정치 리스크로 인한 성장 하방 위험 증대와 높은 환율에 결국 기준금리를 동결한 겁니다.

윤형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국은행이 연 3%인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정치 리스크로 인한 성장 하방 위험과 환율 변동성입니다.

특히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중후반으로 높은 상황에서 원화 가치가 떨어져 환율이 더 상승할 가능성을 고려한 겁니다.

계엄·탄핵 등 최근 정치 불안정은 환율에 부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미 달러화의 강세 영향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정치적 리스크 확대가 추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한은은 환율 급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도 우려했습니다.

환율이 1,470원대를 유지한다면, 올해 물가상승률은 기존 예측치인 1.9%에서 2.05%로 오를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또 미 연준의 금리 인하 폭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도 금리 동결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심지어 미국 시장 내에선 금리 인상 얘기도 나오는 상황.

다만, 한은은 트럼프 신정부가 출범하면 이러한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가라앉을 것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상황을 한 번 더 점검하고 판단하겠다는 겁니다.

이번 금통위 회의에 금통위원 6명 중 5명이 동결, 1명이 기준금리 0.25%p 인하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성장 하방 위험이 커진 만큼 기준금리 추가 인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저를 제외한 여섯 분 모두가 3개월 내에는 현재 금리 3%에서 낮은 수준으로 인하할 가능성을 열어놓아야 된다는…."

다음달 통화정책회의 전 정치 리스크로 인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통화정책 운용 방향에 대한 한은의 고심은 더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윤형섭입니다. yhs931@yna.co.kr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尹 "소방장비 동원 침입" 발언에…경찰 "그런 적 없어"
외신 공수처 尹 체포영장 집행 재시도 긴급 타전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합의…전쟁 15개월만
올해 설 차례상 비용 20만원…3.9% 상승
美국무장관 후보자 "북한 김정은, 권력유지 위해 핵무기 사용"
탑 "오징어게임 하차 고민도…빅뱅 지우려던 것은 아냐"
유승민 당선인, 바흐 IOC 위원장과 통화…"로잔서 만나자"
한국인 25명 사망 헝가리 유람선 참사 재판 원점으로
서울 금천구 다세대주택서 불…1,400만원 피해
경남 밀양 야산에서 화재진화 중 시신 한 구 발견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이창용> 이창용>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994
어제
1,871
최대
3,806
전체
952,26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