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상임감사에 차순오 전 대통령실 정무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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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한국수출입은행 상임감사에 차순오55 전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이 12일 임명됐다. 강원 횡성 출신의 차 상임감사는 한양대 관광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민주자유당 당직자로 정치권에 발을 들인 뒤 30년 가까이 당 사무처와 국무총리실 등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대통령실 정무수석실에서 정무1비서관으로 일했다. 차 상임감사는 “그동안 정당과 국회, 정부에서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수출입은행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imstar@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이근 “쯔양 녹취록, 내가 구제역 핸드폰 박살내 공개” ▶ “前남친에 폭행· 40억 갈취 당해” 폭로한 쯔양…‘구독자수’ 하루새 20만명 늘었다 ▶ "야 개X아 너만 좋은 거 보냐"…홍석천 ‘악플 박제’ 고소 예고 ▶ 그리, 父 김구라 몰래 외가 지원…"月 300만~400만원 용돈" ▶ 박수홍 동거설 유포 형수 "동거 시부모에게 들은 것" ▶ “홍명보, 거액 받고 가면서 ‘저를 버렸다. 희생’? 축구계 공분 이유”…서형욱 비판 ▶ 손석희가 백종원에게 묻다, 자영업자로 산다는 건[질문들] ▶ "가장 역겨운 영상"…36주 만삭女, 낙태 브이로그 논란 ▶ 심형탁·시야 부부 부모된다…결혼 1년 만에 임신 ▶ “이러다 대형사고 터질라” 뜬다싶더니 난리났다…경악스러운 인파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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