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관 간 레포 거래액 3경7000조…전년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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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 잔액 지난해 240조 넘어 역대 최대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기관 간 환매조건부채권Repo·레포 거래금액개시거래 기준이 3경7285조원을 기록해 전년 보다 26% 늘어났다고 15일 밝혔다. 레포는 금융회사가 일정 기간이 지난 뒤 금리를 보태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
기관 간 레포 잔액은 지난해 12월 11일 기준 244조6000억원으로 240조원을 돌파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잔액은 209조원으로 전년 대비 18.8% 늘었다.
업종별 거래 규모는 일평균 매도 잔액자금차입 기준 국내 증권사가 87조9000억원42.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자산운용사 70조4000억원33.6%, 비거주자 18조6000억원8.9% 등이 뒤를 이었다. 국내 증권사 매도 비중은 42.1%로 전년 대비 3.2%p 감소한 반면 자산운용사와 비거주자 매도 비중은 각각 7.5%p, 2.0%p 증가했다.
일평균 매수 잔액자금대여 기준으로는 자산운용사가 67조6000억원32.3%으로 가장 많았다. 국내은행 신탁분 53조8000억원25.7%, 비거주자 25조1000억원12% 등 순이었다. 국내은행의 매수 비중은 10.7%로 전년 대비 2.2%p 증가했다. 자산운용사와 국내은행 신탁분 매수 비중은 각각 1.1%p, 2.4%p 감소했다.
특히 비거주자는 최근 5년간 매도186배, 매수25배 잔액이 지속해서 늘어 지난해 매도·매수 양방향 모두에서 상위 거래 비중을 차지했다. 최근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따른 국채 투자 증가와 올해 국고채 발행 물량의 증가에 따라 비거주자 거래 규모는 지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탁원은 전했다.
거래 기간별 일평균 잔액은 1일물이 135조4000억원64.8%, 7~10일물 35조2000억원16.8%, 10일 초과 29조7000억원14.1% 등이었다.
기관간Repo 매매증권의 일평균 잔액시가 기준은 국채가 124조5000억원57.3%으로 가장 많았고, 금융채 53조2000억원24.5%, 특수채 19조2000억원8.8%, 회사채 8조원3.7% 순이었다.
거래통화별 일평균 잔액은 원화가 181조4000억원86.7%으로 가장 많았다. 외화는 27조6000억원원화 환산으로 13.3%를 차지하며 전년11.7% 대비 1.6%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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