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예상 밑돈 PPI에도 불안한 투심…나스닥종합 0.23%↓·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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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12월 미국 도매 물가가 예상치를 밑돌았음에도 장 중 등락을 반복하던 뉴욕증시는 방향이 엇갈린 채 장을 마쳤다. 전반적으로 우량주가 강세를 보이고 기술주는 약세였다.
1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대형주 중심의 Samp;P 500 지수는 6.64포인트0.11% 상승한 5,842.86으로 거래를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 지수는 43.71포인트-0.23% 하락한 19,044.39로 장마감했으며,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지수는 221.16포인트0.52% 상승한 42,518.28을 기록했다.

또한 나스닥 100 지수는 27.31포인트-0.13% 하락한 20,757.41로 거래를 마쳤고,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 지수는 0.48포인트-2.50% 하락한 18.71로 장마감했으며, 러셀 2000 지수는 25.04포인트1.14% 상승한 2,219.44를 기록했다.
현재 환율은 달러당 1460.5원이며, 이날 기준 미국 증시 상위 50종목에 대한 보관금액 총액은 122조 904억원으로 이전 집계일 대비 7,074억원 감소했다.
○ 서학개미 보관금액 및 시황
서학개미들이 많이 투자한 종목 보관액1월 13일 및 시황은 △ 테슬라보관액 35조 1,405억원, 7,672억원↑, 396.36달러/578,884원, 1.72%↓ △ 엔비디아보관액 17조 2,110억원, 3,311억원↓, 131.76달러/192,435원, 1.1%↓ △ 애플보관액 6조 5,708억원, 709억원↓, 233.28달러/340,705원, 0.48%↓ △ 마이크로소프트보관액 4조 6,424억원, 195억원↓, 415.67달러/607,086원, 0.36%↓ △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보관액 4조 1,301억원, 406억원↓, 75.76달러/110,647원, 0.36%↓ △ 알파벳 A보관액 3조 6,980억원, 192억원↓, 189.66달러/276,998원, 0.71%↓ △ 인베스코QQQ보관액 3조 3,327억원, 88억원↓, 505.08달러/737,669원, 0.09%↓ △ Direxion Daily TSLA Bull 1.5X Shares 보관액 3조 1,183억원, 1,255억원↑, 26.1달러/38,119원, 3.33%↓ △ 팔란티어 테크보관액 2조 9,102억원, 1,028억원↓, 65.91달러/96,262원, 1.43%↑ △ 아마존닷컴보관액 2조 7,300억원, 15억원↓, 217.76달러/318,038원, 0.32%↓ 등과 같다.

이어 △ 아이온큐보관액 2조 7,214억원, 4,207억원↓, 29.51달러/43,099원, 5.9%↑ △ 디렉션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셰어즈 ETF보관액 2조 5,675억원, 189억원↓, 28.12달러/41,069원, 0.97%↑ △ 브로드컴보관액 2조 5,320억원, 82억원↑, 224.7달러/328,174원, 0.26%↓ △ SPDR Samp;P 500보관액 2조 4,660억원, 17억원↑, 582.19달러/850,288원, 0.14%↑ △ 뱅가드 Samp;P 500 ETF보관액 2조 4,171억원, 28억원↑, 535.26달러/781,747원, 0.13%↑ △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보관액 2조 2,460억원, 262억원↑, 27.52달러/40,193원, 0.81%↑ △ 마이크로스트래티지보관액 2조 643억원, 26억원↑, 342.17달러/499,739원, 4.19%↑ △ Direxion 20-Yr Tr. Bull 3X보관액 1조 3,900억원, 49억원↓, 36.98달러/54,009원, 0.3%↓ △ 메타 플랫폼보관액 1조 3,013억원, 169억원↓, 594.25달러/867,902원, 2.31%↓ △ TSMC보관액 1조 1,288억원, 363억원↓, 201.45달러/294,218원, 0.04%↑ 등이 뒤를 이었다.
12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돈 것은 시장이 호재로 받아들였다.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인하에 나설 여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미국 노동부는 작년 12월 PPI가 계절조정 기준 전달보다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11월 수치 0.4% 상승과 시장 예상치 0.3% 상승을 모두 밑도는 수치다.
식품과 에너지, 무역 서비스를 제외한 12월 근원 PPI도 전달 대비 0.1% 오르는 데 그쳐 둔화 흐름을 유지했다. 작년 11월 수치 0.1%와 상승률이 같았으며 시장 전망치0.3%는 하회했다.
알리안츠투자운용의 찰리 리플리 수석 투자 전략가는 "도매 물가가 반드시 소매 물가로 직접 변환되는 것은 아니지만 12월 PPI 지수가 예상보다 훨씬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은 고무적이었다"고 말했다.
PPI 발표 직후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폭을 늘리며 화색을 보였다. 뉴욕 증시는 개장 후에도 한동안 강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주가지수는 하락세로 전환하자 등락을 거듭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마감까지 이어갔다. PPI가 둔화했으나 일시적일 것이라는 의구심에 더해 15일 나오는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까지 봐야한다는 경계심도 있었기 때문이다.
냇얼라이언스증권의 앤드류브레너 전략가는 "PPI 수치는 예상보다 훨씬 좋았지만, 이는 원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데 따른 일회성 이유가 배경인 것 같다"며 "그런 흐름은 12월 중순부터 이미 반전됐다"고 지적했다.
월가 이코노미스트들은 12월 미국 CPI가 전월 대비 0.3% 상승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예측대로 나온다면 소매 물가는 여전히 끈적하다는 평가가 나올 수 있다.
CFRA리서치의 샘 스토발 최고투자전략가는 "CPI가 예상보다 더 높게 나오면 증시에는 확실히 나쁜 소식이 될 것"이라며 "이는 연준이 실제로 금리인하 속도를 낮출 것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물가를 둘러싼 불안 심리로 거대 기술 기업 7곳을 가리키는 매그니피센트7은 모두 하락했다. 고금리 환경은 통상 성장주인 기술주에 불리한 것으로 여겨진다.
메타플랫폼스는 2% 넘게 떨어졌으며 테슬라와 엔비디아도 1% 이상 밀렸다.
반면 우량주들은 강세를 보이며 다우지수를 밀어 올렸다.
JP모건체이스와 세일스포스, 셰브론, 아메리칸엑스프레스는 모두 1%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캐퍼필러와 GE에어로스페이스, ATamp;T 등 산업주도 강세를 보였다.
유틸리티 주식의 강세도 눈에 띄었다.
컨스텔레이션에너지는 3%, 비스트라는 5% 이상 오르며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주 입지를 공고히 했다.
반면 일라일릴리는 6% 넘게 떨어졌다. 체중 감량 약물의 매출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를 밀어버렸다.
나이키는 이날도 2% 가까이 하락하며 2020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주가가 하락했다.
테슬라는 중국 정부가 틱톡 미국 사업 부문을 넘길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틱톡은 "허구"라며 논평하지 않았다.
고금리 장기화 전망이 힘을 받으면서 은행주들은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았다. 15일부터 시작되는 은행 실적 발표 기간도 기대감을 자극했다.
이번 주에는 JP모건과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웰스파고,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제프리 슈미드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공개 발언에서 "앞으로 점진적으로 통화정책을 조정하는 것을 지지하며, 데이터 톤이 지속해 변하는 경우만 대응해야 할 것"이라며 "미국 재정 상황의 지속적인 악화와 지금 조달에 필요한 재무부의 차입이 많기 때문에 금리가 더 높게 정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이날 공개 발언에 나섰지만 주택 문제에 대해 언급했을 뿐 통화정책과 관련해선 별달리 언급하지 않았다.
업종별로 보면 금융과 산업, 재료, 유틸리티가 1% 이상 올랐다. 임의소비재와 의료건강, 기술, 통신서비스는 약세였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6월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은 이날 마감 무렵 45%를 기록했다. 전날 마감 무렵 48.6%보다 하락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48포인트2.50% 내린 18.71을 기록했다.
김시현 기자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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