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승언 대보정보통신 대표이사 내정 > 경제기사 | economics

대보그룹은 대보정보통신 대표이사에 교통사업본부장인 채승언 부사장사진을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채 대표는 "건실한 기업으로서의 성장이 최우선 경영 과제"라면서"특히 핵심 사업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내실을 강화해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IT서비스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박진영에게 세뇌당해 27살 때 처음..." 아이돌의 고백
→ "언니 몸 5번 만졌다" 혐의에 선우은숙 전남편 "더러운..."
→ 김민재 이혼에 4개월 전 글 화제 "아내분 인스타가..."
→ 호텔 추락 사망 31세 유명가수, 충격적 부검 결과가...
→ 빚 100억 컵라면 개그맨, 실상은 500억 자산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