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해상물류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 기업 3개 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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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만원 이내 자금 지원
울산항만공사 2024 스마트 해상물류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지원업체들이 발표평가를 받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선정된 3개 기업은 ▲주스카이포츠드론서비스코리아드론을 활용한 항만 배송, 정찰 서비스 ▲그린에너지 주식회사선박엔진 카본 제거, 매연 저감, 악취 분해 기술 ▲주에이치에이치에스항만 내 근로자 안전관리 통합 플랫폼이다. UPA는 선정된 기업에 4000만원 이내 자금을 지원해 하반기 동안 시범사업PoC을 진행한다. 협업 사무공간과 투자금 유치를 위한 시연회 기회도 제공한다. 시범사업 종료 후 차별화한 사업을 제시한 우수기업에는 공동 기술개발 및 투자를 통해 지속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재균 UPA 사장은 "유망한 기술과 우수한 역량을 가진 새싹 기업이 선정된 만큼 협업을 통해 스마트 해상물류 분야에서 울산항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돌풍, 제2의 조국 사태 예고하다 ☞영탁 "합의나 선처없다"…법적 대응 칼 빼들었다 ☞배현진 "영부인 문자 유출, 누군가 했더니…무능으로 대패의 맛 남긴 자" ☞피 토한 사진 올린 정유라, 또 생활고 호소 ☞알몸 여고생 모텔서 탈출...불법촬영 폭행범 긴급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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