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혁신…100주년 IFA 2024 막 올라 > 경제기사 | economics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24가 6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에는 139개국 2천200여 개 기업이 참가합니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127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합니다.

삼성전자는 최대 규모 전시 공간에서 AI 제품을 선보이고, LG전자는 AI 홈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중국은 1천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올해 IFA 주제는 모두를 위한 혁신으로, AI와 지속가능성 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인/기/기/사

◆ "못하길 바란 듯했다"…초반 관중석 야유에 항의한 김민재

◆ "살충제 불붙인 화염을 얼굴에"…해병 간부 가혹행위 의혹

◆ 차량 피해 요리조리…"문 열어!" 고속도로서 취객 행패

◆ 탕비실 간식 슬쩍…"과자모음 170개" 중고거래한 직원

◆ 착륙하던 비행기 문 연 남성…"항공사에 7억 배상하라"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