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디어 시스템

공정위, 홈플러스 현장 조사…판촉비 부당 전가 의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4-09-02 13:31

본문

공정거래위원회가 홈플러스에 대해 판촉비 부당 전가 의혹 조사에 나섰습니다.

공정위는 오늘2일 홈플러스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입니다.

홈플러스가 납품업체와 협의 없이 판촉비를 강제로 부담시켰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지난주에도 같은 의혹으로 롯데마트를 현장 조사한 바 있습니다.

공정위 측은 "법 위반이 확인되면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인/기/기/사

◆ 잠 깨자 손발 묶인 채 얼굴에 피…검은 과부 공포의 유혹

◆ 매일 콜라 5개씩 벌컥…94세 워런 버핏 콕 집은 장수 비결

◆ 마포대교 위 투신하려는데…옆에 멈춰선 남성 행동에 경악

◆ 지하철 몰다 폰 들더니…"이럴수가" 커뮤니티 뒤집은 사진

◆ 1100억 들였는데 텅텅…2년 만에 서울 종로서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