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사 이사회·주주 간 소통, 미국 절반 수준"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국내 상장사 이사회·주주 간 소통, 미국 절반 수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4-09-02 16:41

본문



국내 상장사 10곳 중 8곳은 최근 1년 내 경영진을 제외한 이사회 구성원이 일반 주주와 직접 소통한 사례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일PwC 거버넌스센터가 발간한 ‘사외이사 설문조사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이사회 구성원이 일반 주주와 직접 소통한 경험은 평균 22%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미국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지난해 PwC미국이 주요 상장사 이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일반 주주와 소통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4%를 기록했습니다.

quot;국내 상장사 이사회·주주 간 소통, 미국 절반 수준quot;
2일 이데일리TV 뉴스.


▶ 관련기사 ◀
☞ ‘할인율 15%에 접속자 폭주…온누리상품권 어디서 쓸까
☞ 억! 와 도로 걷다 깜짝...태풍도 모자라 허리케인까지?
☞ 한국도 변했다…외노자 영입에 열올리는 亞 부유국들
☞ “살려달라” 뒤집힌 보드서 생사 오간 부부…200m 헤엄쳐 구한 해경[따전소]
☞ ‘부어라 마셔라 소맥 안 먹는 2030…요즘 주류 트렌드는?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새로워진 이데일리 연재 시리즈 취향대로 PICK하기]
[뉴땡 Shorts 아직 못봤어? 뉴스가 땡길 때, 1분 순삭!]
[10대의 뉴스는 다르다. 하이스쿨 커뮤니티 하이니티]
[다양한 미국 주식정보! 꿀 떨어지는 이유TV에서 확인!]
[빅데이터 AI트레이딩 솔루션 매직차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이지은 ezez@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022
어제
2,095
최대
3,806
전체
690,03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