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파우제M6 日 굿 디자인 어워드 본상
페이지 정보
본문
|
세라젬 제공 |
22일 세라젬에 따르면 안마의자 파우제 M6사진은 파우제 시리즈 특유의 절제와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이번에 본상을 받았다.
1957년부터 일본산업디자인진흥회가 주최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반 소비재부터 시스템, 서비스, 건축물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과 사용성, 혁신성 등을 두루 평가하는 대회로,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파우제 시리즈는 2020년에 처음 선보인 소형 안마의자 라인으로 헬스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안마의자 대비 작아진 크기와 실내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건강관리와 인테리어 효과를 모두 충족하는 제품이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노벨상 한강, 오래전 이혼" 전 남편 직업이...
→ 김민재 이혼에 4개월 전 글 화제 "아내분 인스타가..."
→ 동사무소 근처서 30대 女 시신 발견, 동거남이...
→ 21살 엄마의 고통... "노처녀들이 질투에 미쳐서"
→ 빚 100억 컵라면 개그맨, 실상은 500억 자산가.. 누구?
관련링크
- 이전글한섬, 한섬라이프앤 흡수합병…"뷰티 사업 효율화" 24.10.22
- 다음글한 총리 "노인연령 75세 상향 검토할 것" 24.10.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