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5명 중 4명 "일과 생활의 균형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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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과 생활의 균형 중요도
소상공인 81.8% 즉 5명 중 4명 이상은 일과 생활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 결과, 실제 워라밸 수준은 10점 만점에 5.58점으로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소상공인들은 하루 평균 8.4시간 일하고 2.8시간의 개인 생활을 하지만, 7.4시간 근무와 3.6시간 개인 생활을 희망했습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는 건강과 안전이 55.6%로 1위였습니다.
올해 추석 연휴에는 94.7%가 휴무 계획이 있고, 69.7%가 5일간 쉴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연합뉴스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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