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챗GPT에 비서 기능 태스크 탑재…시리·알렉사처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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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오픈AI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에 아마존의 알렉사, 애플의 시리와 비슷한 비서 기능인 태스크Tasks를 추가했다.
14일현지시간 오픈AI에 따르면 베타 버전으로 공개된 태스크는 챗GPT 사용자에게 주기적으로 해야 할 일을 상기시켜 주는 작업 등을 시킬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가 챗GPT를 통해 미래 특정 시간에 특정 작업을 수행할 것을 리마인드해달라고 요청하면 챗GPT는 해당 시간에 알람을 보내준다.
챗GPT는 출시 2년 만에 주간 활성 사용자 3억 명 이상을 보유한 서비스로 성장했다. 사용자들은 이메일을 작성하거나 웹 검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챗GPT를 이용하고 있다.
태스크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오픈AI는 구글의 어시스턴트나 시리, 알렉사와 같은 디지털 비서가 지원해 온 것과 비슷한 기능을 추가하게 됐다.
오픈AI는 태스크를 유로 버전인 챗GPT 플러스와 팀, 프로 사용자가 수일 내에 웹 플랫폼에서부터 베타 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픈AI가 챗GPT에 비서 기능을 채택한 것처럼 기존 디지털 비서 기능에 생성형 AI를 접목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수개월 안에 사용자의 지시 없이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버전의 알렉사가 출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애플은 애플 인텔리전스 기술을 시리에 추가했으며 챗GPT를 시리와 결합한 시리를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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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사진=블룸버그] 2025.01.15 mj7228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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