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샤오미 14T, 4K 카메라AI 기능 지원…가격은 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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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샤오미 14T, 4K 카메라amp;AI 기능 지원…가격은 60만원](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en/2025/01/15/1648678_660942_4353.jpg)
샤오미가 경쟁사 대비 절반이 안 되는 가격에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을 한국에 출시한다.
샤오미는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최첨단 카메라와 AI 기능이 탑재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4T를 공개했다.
샤오미 14T는 소니의 IMX906 이미지 센서와 15mm부터 100mm까지 4단계 초점 거리를 제공하는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했다.
또 더 넓은 조리개를 가지고 있어 조명이 어두워도 디테일하고 사실적인 야간 촬영이 가능하다.
뛰어난 사진 기능뿐만 아니라 영상 촬영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영상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도록 영화 모드를 제공하며, 샤오미가 개발한 마스터시네마 기능을 사용해 최대 4K 이상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샤오미 14T는 검색, 음성,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첨단 AI 기능을 제공한다.
온디바이스와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의 결합으로 생산성 향상, 스마트한 여행, 손쉬운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AI 필름은 촬영된 영상을 자동으로 편집해 매력적인 숏폼 콘텐츠를 만들어준다. AI 이미지 편집 기능으로 이미지를 확장하거나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할 수도 있다. AI 포트레이트는 독특한 인물 사진을 만들 수 있다.
구글과 협력해 서클 투 서치를 제공하며, 앱 전환 없이 모든 화면에서 즉시 검색할 수 있다. 서클 투 서치는 사진 촬영을 통해 검색하는 구글의 AI 서비스다.
눈에 띄는 점은 고성능 카메라와 AI 기능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샤오미 14T 가격이 중저가 모델 수준이란 점이다.
샤오미 14T 가격은 59만9800원으로, 삼성전자 애플 등 경쟁사의 AI 스마트폰 가격이 100만원대 중반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절반 수준이다.
키코 송 샤오미 동아시아 마케팅 총괄은 "단 59만9800원에 샤오미 14T를 출시한다"며 "보안에도 신경 써 AI 기능 사용시 사용자 데이터는 중국으로 이송되지 않는다"라고 설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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