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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채권에 돈 몰린다…달러 두 달 반만 최고, 금값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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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5-01-1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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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채권에 돈 몰린다…달러 두 달 반만 최고, 금값도 급등
최근 원화 가치 하락과 글로벌 경제 불안정이 심화되면서, 투자자들의 자산 방어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450원을 돌파하며 달러 가치는 두 달 반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달러채권은 월 이자율이 2.4%까지 상승하며 자산 방어와 수익 창출의 대안으로 달러채권이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금값까지 급등하면서 달러채권 등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환율 급등의 배경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강달러 정책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이 있다. 트럼프 재선 이후 미국은 자본 유입을 강화하며 달러 가치를 끌어올리는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반면, 한국은 무역수지 적자, 외국인 자본 유출, 그리고 윤석열 정부의 계엄사태 발표로 인한 정치적 불안정성이 겹치며 달러채권 대비 원화 가치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이러한 경제 구조의 불안정성은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고 있다.

달러채권은 이러한 불안정한 경제 환경에서 투자자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달러채권의 월 이자율은 기존 1.3%에서 2.4%로 폭등하며,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익까지 더해져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원화 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산 가치를 유지하거나 오히려 증대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어 수단으로 달러채권은 평가된다.


금융 전문가들은 현재 달러 및 달러채권과 금의 강세가 단기간에 멈추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달러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기축통화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으며, 금은 경제적 불확실성이 지속될 때마다 그 가치를 재확인받고 있다. 특히, 달러채권은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환율 상승에 따른 추가 수익을 제공하며 투자자들에게 이중의 매력을 주고 있다.

달러채권과 금은 과거 금융위기 시기에도 안전자산으로서 투자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았다. 1997년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도 달러를 포함한 달러채권과 금은 자산 보호와 가치 증대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의 경제 상황 역시 과거의 위기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며, 이러한 달러 및 달러채권 등의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환율 상승과 원화 가치 하락이 계속되는 가운데, 달러채권과 금은 단순한 투자처를 넘어 필수적인 자산 관리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달러채권에 몰리는 자금은 자산 가치를 유지하려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반영하며, 달러채권의 기반인 강달러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현재 상황에서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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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yn2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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