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성수기 대비 현장 근로자 안전보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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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 점검
- 김이배 대표 방문, 근로자 보호 배지 전달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제주항공이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제주항공 및 협력업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안전보건관리 총괄 책임자인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도 점검에 참여해 근무 현장의 유해 및 위험요소, 시설물 안전 상태,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 근로자 및 관리감독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객 응대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메시지를 담은 근로자 보호 배지를 전달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18년 9월에 오픈해 6주년을 앞두고 있는 홍대호텔은 차별화된 접근성과 합리적인 호텔 요금을 바탕으로 싱가포르, 일본, 중화권 등 다양한 국적의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 관련기사 ◀ ☞ 한강도 안 보이는데 수억원 세금 더 내라고? ☞ 배달 못 하겠어...실종 40대 여성 차량 발견 당시 상황 ☞ 집에서 미성년자 음란물 시청한 청년 담당 공무원 불구속 송치 ☞ 미지급 공사비 폭탄 PF 옥석가리기 폭풍 이제 시작 ☞ 지하철 계단에서 여성 노렸다…몰카범 사진첩 열어보니 경악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공지유 notic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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