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1순위 청약에 8만 명 몰려…269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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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이상민 기자]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투시도.사진제공=삼성물산·HDC현대산업개발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공급되는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1순위 청약에 8만 명 이상이 몰렸다. 이 아파트는 진주아파트를 재건축한 곳이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307가구 1순위 공급에 8만2487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268.7대 1이다.
이 단지는 전날 특별공급에도 4만 명 가까이 몰리며 경쟁률이 140대 1에 달했다.
가장 많은 87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84㎡ D타입에는 2만7287명이 신청해 경쟁률 313.6대 1을 기록했다.
24가구를 모집한 59㎡ A타입은 1만4190명이 몰리며 591.2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59㎡ C타입 경쟁률도 415.6대 1에 달했다.
[이투데이/이상민 기자 imfacto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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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는 전날 특별공급에도 4만 명 가까이 몰리며 경쟁률이 140대 1에 달했다.
가장 많은 87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84㎡ D타입에는 2만7287명이 신청해 경쟁률 313.6대 1을 기록했다.
24가구를 모집한 59㎡ A타입은 1만4190명이 몰리며 591.2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59㎡ C타입 경쟁률도 415.6대 1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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