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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다 이거 먹었어"…다시 돌아온 그 시절 과자, MZ도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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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5-01-15 05:30 조회 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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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이 재출시한 포켓몬빵./사진제공=삼립
식품사들이 과거 제품을 다시 출시하거나 맛·디자인 등을 바꿔서 선보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구에 응답하는 동시에 흥행 보장으로도 이어져 업계는 이를 눈여겨 보고 있다.

1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사탕 비틀즈를 올 1분기에 다시 내놓는다. 지난해 6월 판매를 중단한 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재출시 요구가 이어졌고, 단종된 제품을 어디서 구할 수 있냐는 문의도 이어졌다.

오리온을 비롯해 롯데웰푸드와 삼립 등도 제과제빵 제품을 잇따라 재출시하고 있다. 신제품 출시보다 비용을 줄일 수 있어 효율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여기에 소비자들의 요청에 화답하면서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홍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과거 제품으로 추억을 소환하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뉴트로Newtro 열풍도 겨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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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재출시한 포카칩 스윗치즈맛./사진제공=오리온
오리온은 지난해 찍먹 오!감자 스윗칠리소스맛을 출시했다. 2016년 단종된 오!감자 딥 스윗칠리맛을 재단장한 제품이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스윗칠리소스를 함께 담았다. 오리온 스낵 중 소비자 재출시 요청이 가장 많았던 포카칩 스윗치즈맛과 샌드과자 나!도 다시 선보였다.


롯데웰푸드도 마찬가지다. 2015년 단종했던 립파이를 다시 출시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지자 8년 만에 기존 제품을 바꿔 립파이 초코를 내놨다. 이 제품은 출시 50일 만에 100만갑 팔렸고 1년 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와 별도로 1983년부터 2011년까지 판매한 롯데 블루베리껌을 13년만에 다시 판매 중이다.

단종 제품을 되살리는 시도도 계속 이뤄지고 있다. SPC삼립의 포켓몬빵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SPC삼립은 1997년 출시한 포켓몬빵을 2006년 단종했다가 2022년 2월 다시 선보였다. 재출시와 함께 오픈런 대란과 품귀 현상을 일으켰고 지난해 3월 기준 2억5000개 팔라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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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웰푸드
라면업계도 레트로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농심은 1975년 출시했던 농심라면을 최근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지난 13일 다시 내놨다. 삼양식품은 2016년 출시했다가 단종한 불닭볶음탕면을 재출시했다. 소비자들이 수출용 불닭볶음면을 해외에서 직접 사는 사례가 늘어났고 공식 홈페이지에는 재출시 문의가 가장 많이 올라왔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옛 감성으로 예전 추억을 소환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젊은 세대에게 유행인 복고 감성으로 다가갈 수 있다"며 "재출시 비용이 적으면서도 과거 제품이라 마케팅은 더 쉬워 바로 흥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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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림 기자 yes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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