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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가계대출 9개월 만에 감소 전환…4000억원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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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5-01-1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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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2024년 12월중 금융시장 동향’ 발표

주담대 0.8조원 증가…기타대출 1.1조원 줄어

기업대출 11.5조원↓…계절적 요인에 큰 폭 감소

한은 “당분간 가계대출 낮은 증가세 이어갈 것”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은행 가계대출이 9개월 만에 감소했다. 지난해 12월 은행 가계대출은 4000억원 줄며 소폭 감소로 전환됐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24년 12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의하면 주택금융공사 정책모기지 양도분 및 주택도시기금 이차보전 방식 정책대출을 포함한 12월 은행 가계대출은 소폭의 감소로 돌아섰다2024년 11월 1조9000억원→12월 #x2013;4000억원.

주택담보대출은 주택거래량 감소, 은행권의 가계대출 관리 지속 등으로 4개월 연속 증가폭이 축소됐다1조5000억원→8000억원. 기타대출은 연말 상여금 유입, 부실채권 매·상각 등 계절적 요인으로 감소 전환됐다4000억원→-1조1000억원.

한은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박민철 차장은 "은행권 가계대출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10월 이후로 비은행권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했으나 전체 가계대출 숫자를 보면 2조원대 증가에 그쳤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금융권은 주택관련 대출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신축 아파트 입주와 관련된 집단대출이 이루어진 영향이다. 전체 가계대출 총량 측면에서는 둔화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라고 부연했다.

박 차장은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 둔화추세는 8월을 고점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부의 거시건전성 정책으로 인해 주택거래가 상당폭 감소했고 금융권 가계대출 관리 조치가 강화된 영향"이라며 "당분간 가계대출은 낮은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12월 은행 기업대출은 계절적 요인 등으로 큰 폭으로 감소했다2조2000억원→-11조5000억원.

중소기업대출2조원→-7조1000억원은 기업들의 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한 일시 상환, 주요 은행들의 자본비율 관리 등을 위한 대출영업 축소, 부실채권 매·상각 등 수요·공급요인이 맞물리면서 큰 폭으로 줄었다.

대기업대출2000억원→-4조3000억원은 기업의 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한 한도대출 상환, 대내외 불확실성 등에 따른 시설자금 수요 둔화 등으로 상당폭 감소했다.

회사채는 기관들의 연말 북클로징 영향으로 순발행 규모가 축소됐다7000억원→3000억원. CP·단기사채-6000억원→-4조4000억원는 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한 일시 상환 등으로 우량기업을 중심으로 순상환됐다.
조세일보 / 이민재 기자 myfinkl@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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