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겨울 만끽…동남아 관광객 화천산천어축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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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5-01-14 17:20 조회 19 댓글 0본문
화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세계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 잡은 화천산천어축제에 겨울이 없는 동남아시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화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화천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개막한 산천어축제에는 첫 주말을 맞은 11∼12일간 1만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등 이날까지 1만6천여명이 찾았다.
외국인 관광객 대다수는 타이완과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겨울이 없는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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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각국 여행사들은 매일 축제장에 단체 관광객이 탑승한 버스를 보내고 있다.
이날도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단체 관광객이 2천여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서울 등에서 오전 9시에 버스에 탑승해 매일 오전 11시를 전후해 화천에 도착해 축제를 만끽했다.
지난 12일에는 베트남 하노이 국영 TV가 축제장에서 산천어축제를 즐기고, 음식을 맛보는 내용의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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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한 베트남 인플루언서들은 얼음낚시는 물론 맨손 잡기까지 도전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들은 본국의 시청자들에게 축제에 대한 느낌, 주요 프로그램, 맛있는 먹거리 등을 소개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동남아시아 외국인들은 눈과 얼음의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화천에서의 즐거웠던 겨울 추억을 만들어 내년에 다시 찾아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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