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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170조 시장으로 급성장…운용사 각축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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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5-01-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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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재정비·인재 유치 경쟁 불붙어

키움자산운용, KIWOOM으로 리브랜딩

점유율 삼성 38% 1위… 미래에셋 추격

KB·한투, 0.1%P차이로 3·4위 다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170조원을 넘어서며 운용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급성장하는 ETF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운용사의 브랜드를 바꾸는 ‘리브랜드’ 경쟁이 일어나고, 인재를 데려가기 위한 경쟁도 치열하다. 다만 국내 자산운용사 대부분 차별성을 띠는 상품을 개발하기보다 수수료 인하나 마케팅 강화 등에 집중하고 있는 점은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키움자산운용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의 ETF 브랜드를 키움KIWOOM으로 일원화하는 리브랜딩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기존 패시브 ETF 브랜드 ‘KOSEF’와 액티브 ETF 브랜드 ‘히어로즈’로 나뉘었던 것을 하나로 합친 것이다. 키움운용의 ETF 브랜드 전면 개편은 2002년 10월14일 ‘KOSEF 200’ 탄생 후 처음이다.

자산운용사들의 ETF 브랜드명 교체는 지난해 KB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화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에 이어 올해 키움운용까지 6번째다. 브랜드명 교체를 통한 홍보 효과 극대화가 자산운용사들이 내세운 이유다. 키움운용은 한국 ETF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개인투자자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데에 주목해 리브랜딩이라는 승부수를 띄웠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경쟁에는 최근 들어 시장 내 치열한 점유율 경쟁이 자리 잡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국내 ETF 시장 순 자산 총액은 176조8955억원으로 이 가운데 삼성운용이 38.36%로 점유율 1위, 2위인 미래에셋운용이 35.80%로 두 회사 간 격차가 1.5%포인트 내외로 좁아졌다. 3·4위 간 경쟁도 치열해 3위 KB운용이 7.68%, 4위 한투운용이 7.58%로 두 자산운용의 점유율 격차는 0.1%포인트에 불과하다. 지난해 말 한때 한투운용이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인사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삼성운용은 지난해 말 박명제 전 블랙록자산운용 한국법인 대표를 ETF 사업부문장으로 영입했고 KB운용은 노아름 실장을 ETF 사업본부장으로 승진시켰다. 이외에 NH-아문디Amandi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등도 대표가 바뀌었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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