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다 이거 먹었어"…다시 돌아온 그 시절 과자, MZ도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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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이 재출시한 포켓몬빵./사진제공=삼립 |
1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사탕 비틀즈를 올 1분기에 다시 내놓는다. 지난해 6월 판매를 중단한 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재출시 요구가 이어졌고, 단종된 제품을 어디서 구할 수 있냐는 문의도 이어졌다.
오리온을 비롯해 롯데웰푸드와 삼립 등도 제과제빵 제품을 잇따라 재출시하고 있다. 신제품 출시보다 비용을 줄일 수 있어 효율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여기에 소비자들의 요청에 화답하면서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홍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과거 제품으로 추억을 소환하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뉴트로Newtro 열풍도 겨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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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재출시한 포카칩 스윗치즈맛./사진제공=오리온 |
롯데웰푸드도 마찬가지다. 2015년 단종했던 립파이를 다시 출시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지자 8년 만에 기존 제품을 바꿔 립파이 초코를 내놨다. 이 제품은 출시 50일 만에 100만갑 팔렸고 1년 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와 별도로 1983년부터 2011년까지 판매한 롯데 블루베리껌을 13년만에 다시 판매 중이다.
단종 제품을 되살리는 시도도 계속 이뤄지고 있다. SPC삼립의 포켓몬빵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SPC삼립은 1997년 출시한 포켓몬빵을 2006년 단종했다가 2022년 2월 다시 선보였다. 재출시와 함께 오픈런 대란과 품귀 현상을 일으켰고 지난해 3월 기준 2억5000개 팔라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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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웰푸드 |
식품업계 관계자는 "옛 감성으로 예전 추억을 소환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젊은 세대에게 유행인 복고 감성으로 다가갈 수 있다"며 "재출시 비용이 적으면서도 과거 제품이라 마케팅은 더 쉬워 바로 흥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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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림 기자 yes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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