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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몇천원 티끌로 32조 모았어요"…짠테크의 힘, 이 은행들 몸집 확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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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5-01-12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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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등 아이디어상품 인기
요구불예금 잔액 3배로 늘어
같은 기간 시중은행 21조 ‘뚝’


quot;하루 몇천원 티끌로 32조 모았어요quot;…짠테크의 힘, 이 은행들 몸집 확 커졌다


소액도 쉽게 가입할 수 있는 편의성과 기존 상품의 불편함을 파고든 참신한 아이디어 덕에 인터넷전문은행인뱅의 요구불예금 규모가 3년 새 32조원 가까이 늘어났다. 같은 기간 시중은행의 요구불예금은 22조원 가까이 줄었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인뱅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의 요구불예금 잔액은 48조1137억원으로 3년 전인 2021년 3분기 16조5677억원보다 약 32조원 불어났다. 3년 만에 약 3배 가까이 성장했다. 요구불예금은 수시입출이 가능한 상품으로 가입대상이나 예치금액·기간, 입출금 횟수 등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보통예금 등이 포함된다.

같은 기간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 요구불예금은 171조929억원에서 149조5667억원으로 감소했다. 규모는 아직 시중은행이 훨씬 크지만 3년 새 22조원 가까운 금액이 줄어들며 인뱅과는 다른 추이를 보였다. 시중은행 고객이 인뱅으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점쳐진다.

인뱅의 강점은 아이디어다.

출범 초기부터 다양하고 재미있는 놀이형 콘텐츠와 결합한 상품으로 자금을 끌어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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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것이 카카오뱅크의 ‘모임통장’이다. 금리는 0.10%에 불과하다. 한 계좌에 담긴 자금을 여러 사람이 함께 관리할 수 있어 회비 관리 등에 유용하다는 입소문이 퍼졌다. 출시 이후 가입자 수가 폭증하자 다른 은행들도 비슷한 상품을 따라 출시하고 나섰다.

의미 있는 순간을 기념하며 저축할 수 있는 ‘기록통장’ 상품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가장 좋아하는 ‘최애’와의 순간을 기록하려는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1000원 미만의 잔돈을 자동으로 모아 연 최대 8%의 금리를 제공해주는 저금통 서비스도 있다.

케이뱅크는 입출금만 해도 현금 리워드를 제공하는 입출금식통장 ‘생활통장’을 선보였다. 입출금 수수료도 없는 데다 소액을 거래해도 앱 내 카드 뽑기 서비스를 통해 최대 1000원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또 목표 기간 동안 고객이 설정한 수준의 자금을 모으는 통장인 ‘챌린지박스’ 상품도 운영 중이다.

토스뱅크도 모임통장과 도전통장 상품을 제공 중이다.

도전통장의 경우 일정 예치금을 넣은 뒤 기상인증, 출석인증 등과 같은 도전을 매일 인증하는 식이다. 인증에 성공하면 하루 한 개의 숫자를 받는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다섯 번 인증을 거쳐 다섯 개의 숫자를 받으면 자동 응모되고 토요일에 매주 추첨이 이뤄진다. 당첨되면 계좌로 상금이 입금된다. 통장주들이 입금한 자금의 이자를 모아 상금을 조성하는 식이라 계좌 자체에 대한 이자는 연 0.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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