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업종 내 주가 모멘텀 차별화…수출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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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II·L-SAM·GR 수출 기대감

프라임경제 한화투자증권은 13일 LIG넥스원079550에 대해 향후 업종 내 주가 모멘텀 차별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4만원을 유지했다.
한화투자증권은 LIG넥스원의 4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 8312억원, 영업이익이은 4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2%, 16.6%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배성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계절성을 고려해 충당금 및 경상개발비 발생을 추정에 반영했다"며 "아울러 3분기부터 연결 반영되기 시작한 고스트로보틱스이하 GR의 4분기 영업손실을 50억원 이상으로 가정하는 바, 기존 시장 기대치 하회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향후 실적에 가장 중요한 천궁-II의 수출을 주목했다.
그는 "천궁-II의 진정한 위력은 아직 확인하기도 전"이라며 "UAE향 천궁-II 매출 인식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현궁 등 국내 양산 사업 증가를 고려하더라도 올해 수출 비중 25% 이상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L-SAM의 국내 양산도 짚었다. 당장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향후 M-SAM에 이은 대형 수출 기대감을 반영할 수 있다는 평가다.
배 연구원은 "초도 물량은 그 단위가 크지 않을 수 있겠으나 하반기 비궁의 미국 수출이 성사될 경우 이 또한 리레이팅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현재 4족 보행 로봇을 테스트를 진행 중인 독일,중동,미국 등에서 내년 전후로 표준사양 결정 및 양산에 돌입할 경우, GR의 성장성 또한 가시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파이프라인이 현대전에서 중요도가 높은 무기체계들 위주로 구성됨에 따라 업종 내 밸류에이션 할증에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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