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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비자물가지수가 코스피 가늠자 될듯 [주간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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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5-01-1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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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증시의 주요 변수로 미국 물가 지표 발표가 꼽힌다. 환율, 금리 변동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세가 지속될 지 주목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1월6~10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3.02% 오른 2515.78에 거래를 마쳤다. 오랜만에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가 뚜렷한 반등세를 보였다. 지난주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 이후 나타난 반등이 시장 분위기 전환의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오는 15일현지시간 발표를 앞둔 미국의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쏠려있다. CPI 발표 이후 나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고위 인사 발언도 주목된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등의 발언이 나온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0일 취임을 앞둔 만큼 정부 정책이 미 연준에 미칠 영향을 말하기는 애매한 상황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물가에 대한 경계심리는 12월 CPI,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와 함께 정점을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며 "소매판매 또한 전월대비 소폭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경우 달러와 및 채권금리 하향 안정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증시가 단기 조정 국면을 보일 때마다 이를 비중 확대의 기회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현재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8.6배로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은 상당하다는 설명이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취임식 등 불확실성을 앞둔 상황에서 국내 증시는 주도주 상승보다는 빠른 순환매 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이번주에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개최되고, 국내 설 연휴1월25~30일와 중국 춘절1월28~2월4일을 앞둬 제약·바이오 업종과 소비·관광 업종에 주목할 만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 연구원은 "미국 달러, 채권금리 하향 안정과 중국 경제지표 호조가 맞물릴 경우 단기 조정을 보인 뒤 코스피 반등세가 강화될 전망"이라며 "단기 조정은 비중 확대 기회로 봐야한다"고 말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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