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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침체로 철근수요 줄자 현대제철 13일부터 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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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5-01-1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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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침체로 철근 수요가 급감하자 국내 주요 철강사들이 1월부터 감산에 나서고 있다.

12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인천 2철근 공장은 1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 포항 철근 공장 역시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중단된다. 현대제철 인천 소형 공장은 이미 지난 9일부터 생산 라인을 멈춰 세웠다. 인천 소형 공장도 오는 27일까지 문을 닫는다.

올해 설 연휴가 오는 25일 시작돼 사실상 다음달 2일까지 이어지는 점을 고려하면 인천 2철근·소형 공장과 포항 철근 공장의 가동은 다음달 3일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제철 측은 "국내 건설경기 침체로 연말부터 철근 수요가 급감해 올해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일찍 감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이 생산하는 전체 철근 중 50~60%는 건설 현장으로 보내진다. 철강업계에서는 현대제철의 이번 가동 중단으로 올 1월 약 7만t 규모의 감산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감산 결정 배경에는 전방 산업인 건설업계의 침체가 있다. 핵심 수요처인 아파트 건설경기 침체의 여파로 철근 수요는 지난해 최저 수준을 보였고, 철근 가격을 가늠할 수 있는 유통 가격도 연일 하락하고 있다. 올해도 예정된 아파트 착공 물량이 많지 않아 철근업계의 불황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대제철은 철근 재고와 가격 등을 감안해 설 연후 이후에 철근 공장의 추가적인 가동 중단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제철 다음으로 철근을 많이 생산하는 동국제강도 올해 생산량을 축소할 방침이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7월 철근 공장을 야간에만 운영하며 가동률을 평년의 65% 수준으로 줄인 데 이어 올해는 이를 약 50%까지 축소하기로 했다.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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