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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에 들썩인 우리 증시…일단 출발은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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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5-01-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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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초 우리 증시가 젠슨 황 미국 엔비디아 CEO의 말 한마디에 춤을 추며 코스피가 모처럼 2,520선을 탈환하는 등 호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며 증시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는데, 오는 16일에 있을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이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미국에서 열렸던 CES에 참석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발언은 연초 우리 증시 호조세의 기폭제가 됐습니다.

삼성전자의 HBM 납품을 확신한다는 발언에 삼성전자 주가가 4분기 실적 저조에도 불구하고 지난 8일 3% 넘게 올랐습니다.

이어 젠슨 황 CEO가 SK 최태원 회장과 CES에 만난 사실이 알려지며 그 다음 날 SK하이닉스 주가는 5% 이상 급등했습니다.

또 젠슨 황 CEO의 엔비디아가 현대차와 CES에서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제휴를 맺었다는 소식에 이번에는 현대차 주가가 6% 넘게 폭등했습니다.

젠슨 황과 엔비디아를 재료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오르면서 올 초 2,300선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단숨에 2,520선을 탈환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순매도로 돌아섰던 외국인도 연초부터 1조 이상 순매수로 전환해 우리 증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를 지난해 10조 원가량 순매도했던 외국인이 올해 들어선 2,400억 원어치 순매수를 한 점도 눈에 띕니다.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볼 수 있지만, 실적 개선 없이 추세를 상승으로 돌리긴 힘들다는 지적은 여전합니다.

[박석현 / 우리은행 연구원 : 이익 전망치에 대한 긍정적인 어떤 변화를 확인할 수 있어야 주가가 상승 쪽으로 방향을 바꿀 것으로 예상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새해 들어 우리 증시가 호조세를 보이자 빚을 내 투자하는 움직임도 나타나 신용거래 융자 잔고가 지난해 말 대비 2천억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시장에선 오는 1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이 또 하나의 중요한 변수로 보고 있습니다.

연말에 치솟았던 환율이 연초에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만약 금리 인하가 단행되면 증시가 달아오를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으리란 전망입니다.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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