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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 대신 직접 매입 정용진, 모친 이마트 지분 전량 매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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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5-01-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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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뉴스1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뉴스1

[파이낸셜뉴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모친인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 10.0% 전량을 시간외매매로 사들인다.

이마트는 10일 이런 내용의 거래계획보고서를 공시했다.

정 회장은 다음 달 10일부터 오는 3월 11일까지 30거래일간 시간외거래를 통해 모친인 이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보통주 278만7582주10.0%를 주당 7만6800원에 모두 약 2140억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지분 인수를 마치면 정 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율은 28.56%로 높아진다.

이마트는 "이번 주식 매매 계획은 정 회장이 이마트 최대주주로서 성과주의에 입각한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정 회장이 개인 자산을 투입해 부담을 지고서라도 이마트 지분을 매수하는 것은 이마트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책임 의식과 자신감을 시장에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정 회장이 지분 증여 대신 비용이 훨씬 많이 드는 직접 매입 방식을 택한 것을 두고 주력 사업의 전반적인 업황 부진 속 정 회장이 본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자신감의 반영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10월 신세계그룹 계열분리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이후 시장에 던지는 메시지로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많다. 앞서 신세계그룹은 이마트와 신세계의 계열 분리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신세계그룹은 2011년 이마트의 별도 법인 출범 이후 사실상 두 개의 지주회사 형태로 운영돼 왔다. 정용진 회장은 대형마트와 슈퍼, 편의점, 복합쇼핑몰, 이커머스, 호텔, 건설사업을 맡았고 정유경 회장은 백화점과 아울렛, 면세점, 패션·뷰티 사업을 키워왔다. 지난해 3월에는 정용진 그룹 부회장이 회장으로, 같은해 10월에는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신세계 회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이 총괄회장이 보유한 ㈜신세계 지분 10%의 처분 방향은 이날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신세계는 정유경 회장이 지분 18.56%를 보유한 최대주주에 올라있다. 이 총괄회장이 지분을 넘기면 정 회장도 마찬가지로 28.56%의 ㈜신세계 지분을 갖게 된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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