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N년"…조국 딸 조민이 전속 모델 계약한 제품의 정체 > 경제기사 | economics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씨가 대한고려홍삼과 전속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

조씨는 8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쪼민 minchobae’에 “무려! N년 재계약”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밝혔다.


영상 속 조씨는 메이크업과 함께 한복을 입고 촬영하고 있다. 푸른뱀의 해를 맞아 조씨는 파란색 한복을 입고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앞서 조씨는 지난해 1월 대한고려홍삼과 전속 모델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조씨는 전속모델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조씨는 지난해 스킨케어 브랜드 세로랩스CEROLABS를 론칭하며 화장품 사업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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