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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한파에도 줍줍 열기…무순위청약 나서는 알짜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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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5-01-0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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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규제·高분양가에 탄핵정국까지…계약포기 속출
- 줍줍 수요는 여전…서울원 아이파크에 1만명 몰려
- 힐스테이트 등촌역·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 이목
- 더샵 퍼스트월드, 정당계약 성과 따라 설 연휴 전 줍줍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고강도 대출규제와 분양가 급등, 탄핵정국에 따른 정국 불안까지 겹치면서 연말연시 한기가 감돌던 수도권 청약시장이 이른바 ‘줍줍무순위 청약’ 열기가 부는 모양새다. 청약 당첨 후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오히려 청약통장 없는 수요자들에 기회로 작용하면서다. 연초 무순위 청약에 나서는 알짜단지에 이목이 쏠리는 이유다.

분양 한파에도 줍줍 열기…무순위청약 나서는 알짜 어디
서울원 아이파크 투시도.사진=HDC현대산업개발


9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원 아이파크’ 전용면적 74~244㎡ 55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무순위 청약 결과 1만 353건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18.6대 1,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74㎡에서 무려 552.7대 1을 기록했다.


앞서 서울원 아이파크는 지난해 11월 총 1414가구를 대상으로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2만 1129명이 몰리면서, 14.9대 1의 양호한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만 전용 105㎡ 기준 16억 3200만원, 전용 112㎡ 기준 18억 4700만원 등 높은 분양가와 더불어 정국 불안까지 겹치며 정당계약 및 예비 당첨자 계약이 대거 불발됐다. 무순위 청약에서 줍줍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전용 105~120㎡ 중대형 면적의 444가구를 비롯한 전 타입 558가구가 모두 무사히 청약을 마감하게 됐다.

최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수도권 주요 아파트 단지들도 줍줍 수요를 끌어내며 미분양 사태를 면했다. 인천 검단신도시 AA28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는 지난달 30일 전용 83·99㎡ 40가구를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480건이 접수돼 12.0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날 3차 임의공급을 진행한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역시 전용 59·84㎡ 14가구 모집에 124명이 접수했다. 또 지난 7일 8차 임의공급을 진행한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전용 59~84㎡ 15가구 모집에 483명이 몰리며 32.2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달 중 무순위 청약을 준비 중인 알짜 단지에도 있다. 지난달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35.7대 1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힐스테이트 등촌역’은 이날 전용 59·84㎡ 79가구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오는 13일 ‘한신더휴 하이엔에듀포레’가 전용 45·59㎡ 49가구 무순위 청약이 예정돼 있으며, 14일엔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 전용 84㎡ 1가구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거여2지구 뉴타운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은 1199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5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이 기대돼 ‘로또 줍줍’으로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의 무순위 청약 진행 여부도 관심사다. 지난달 말 1순위 청약에서 595가구 모집에 5570명이 접수했지만, 서울원 아이파크와 마찬가지로 중대형 면적 일부가 미달되면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오는 14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 및 예비당첨자 계약이 진행되며 예비당첨자는 공급의 5배수”라며 “계약 상황에 따라 이달 말 설 연휴 중 무순위 청약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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