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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철 이야기] 한화그룹·코오롱그룹·HS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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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5-01-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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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정철이 우리나라 경제를 묵묵히 이끌고 있다. 과연 배정철이 누구 길래…. 사실 배정철은 사람이 아니다. 그저 △배터리 △정유,화학 △철강,중공업의 앞 글자에서 따왔다. 근대 이후 우리나라의 산업 발전은 제조업, 즉 배정철이 이끌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만큼 배정철은 한국 위상을 끌어올린 일등공신이다. 그리고 지금도 지구 반대편 어딘가에서 수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다.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을 요동치게 하는 오늘의 배정철 소식을 알아보자.

오늘의 배정철 이야기 주인공 △한화그룹 △코오롱그룹 △HS효성.

◆한화그룹 맑은학교 만들기 지원 학교 선정

한화그룹은 친환경 교육공간 조성 사회공헌활동인 맑은학교 만들기 4차년도 지원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맑은학교 만들기는 초등학교에 교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시설을 지원해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이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서울 양화초 △인천 석정초 △대전 진잠초 △대구 신흥초 △광주 금당초 △통영 용남초 6곳이다. 이로써 한화는 4년간 △전국 21개 초등학교 △633개 학급 △약 1만5000명의 학생들에게 친환경 교육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심사는 환경공학 교수와 현직 교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자문단이 학교 주변환경, 학교 관심도, 현장실사 등을 기준으로 진행했다.

[배정철 이야기] 한화그룹·코오롱그룹·HS효성

자문단은 "미세먼지는 학교의 위치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며 "특히 고속도로 인근이나 산업단지 주변 학교들을 면밀히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맑은학교 만들기부터 지원의 다양성과 참가 학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친환경 휴게 공간공간명 : 맑은 쉼,터 조성도 추가했다. 이 공간은 사시사철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아이들이 교실 외에 쉴 수 있는 실내 공간이 없는 상황을 착안해 기획했다. 선정된 학교들은 겨울방학 동안 공사를 마치고 새 학기부터 달라진 모습으로 학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 한화는 지원 학교에 미세먼지와 기후위기 문제를 다룬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화 관계자는 "맑은학교 만들기는 친환경 교육 공간 조성 이상의 의의를 가지고 있고 올해 추가된 친환경 휴게 공간이 그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코오롱그룹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9기 해단식

코오롱그룹의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인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이 아홉 번째 수료생을 배출하며 또 한 번의 결실을 맺었다. 코오롱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헤이그라운드에서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9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은 △외국인가정 자녀 △북한이탈주민 자녀 △미등록 이주아동 등 부모 중 1인 이상 또는 본인이 한국 외 지역에서 출생,성장한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학교생활과 한국 사회 적응을 돕는 코오롱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코오롱그룹은 멘토링 대상 청소년과 동일한 환경에서 성장한 이주배경 대학원생을 멘토로 매칭시키는 등 차별화된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은 지난 2015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9기째를 맞았다. 9기 활동을 완수한 청소년 멘티는 36명, 대학원생 멘토는 19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매주 두 번씩 만나 한국어를 비롯한 학교 교과 과목을 학습하는 등 성장 과정을 함께했다. 이와 함께 △국내 역사 유적지,전시관 탐방 △진로 탐색 △스포츠 활동 등 우리 사회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도 매월 1회씩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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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오롱그룹은 이번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부터 멘토와 멘티의 비율을 조정했다. 1:1 매칭 위주였던 과거와 달리 멘티의 상황을 고려해 1:1부터 최대 3:1로 매칭했다. 이를 통해 멘토링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개선,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도 제고,자신감 향상 등 긍정적 변화를 관찰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해단식에서는 9기 활동 리뷰와 함께 우수 멘토링팀 3팀에게 표창이 주어졌다. 멘토와 멘티가 서로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우리만의 시상식도 개최하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9기 우수멘토링 팀으로 선정된 김영운 멘토는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학생의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내 과거를 돌아보고, 함께 밝은 미래를 꿈꾸는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외에 두 팀의 멘토와 멘티들이 함께 연습한 밴드가 축하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서창희 코오롱사회봉사단 총단장은 "청소년 멘티의 연령과 성향, 필요한 지원 분야 등 다양한 고려를 통해 매칭 비율을 유연화해 다양한 성장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코오롱그룹은 앞으로도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안정적 한국사회 정착을 돕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HS효성, 글로벌 임직원 대상 온라인 뉴스레터 첫 발행

HS효성487570이 온라인 뉴스레터를 새롭게 발행하며 글로벌 임직원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HS효성은 9일 글로벌 임직원 대상으로 기존 인쇄 사보 대신 HS효성 온라인 뉴스레터를 처음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뉴스레터 발행은 HS효성이 독자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해가는 과정의 하나로 회사의 비전과 가치, 주요 소식 등을 전 임직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HS효성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전환된 사보를 통해 글로벌 임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사내 소식들을 접할 수 있어, 임직원 간 소통 창구로 활용돼 사내 의견 교환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HS효성은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늘리며 구성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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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에 진행한 2025 HS효성 캘린더 사진 공모전은 임직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캘린더를 제작함으로써 소속감을 높이고, HS효성의 핵심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모전에는 국내외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완성도와 창의성이 돋보이는 우수작들을 선정해 2025년 HS효성 캘린더를 제작했다.

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문화 가치 공유 이벤트 컬처 투게더 시리즈Culture Together Series는 대중가수 콘서트, 발레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임직원들에게 제공했다.

HS효성 출범 후 세 차례 진행된 컬처 투게더 시리즈에는 약 2000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임직원들은 가족, 동료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얻었고, 사내 소통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HS효성은 가치, 또 같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내 주요 이해관계자인 임직원 간 소통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으며 HS효성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HS효성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새롭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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