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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25년 첫 VCM 개최…대표들 묵묵부답 굳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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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5-01-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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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상반기 VCM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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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가 9일 오후 2시에 열리는 VCM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들어오고 있다. /사진= 롯데 VCM 취재 기자단

지난해 유동성 위기 루머에 시달리며 그룹의 상징인 롯데월드타워까지 담보로 내놓은 롯데 그룹 경영진이 올해 사업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신동빈 회장이 강도 높은 쇄신을 강조한 가운데 대표들은 모두 엄중한 표정으로 취재진의 답변을 피하며 조용히 회의장에 입장했다.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는 2025년 첫번째 VCM 참석을 위해 롯데그룹 각 계열사 대표들이 차례로 입장했다.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와 남창희 하이마트 대표는 어떤 내용이 논의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굳은 표정으로 "나중에 말씀드리겠다"고 답변을 피했다. 이어 같은 질문을 받은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도 심각한 표정을 한 채 침묵으로 일관했다.


지난해 11월 정기 인사에서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도 이날 오전 11시쯤 행사장으로 입장했다.

신 부사장은 지난 7일현지시각 롯데지주 관계자들과 함께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 롯데이노베이트 전시부스를 찾았다. 전시회 참관 직후 VCM 참석을 위해 빠르게 한국행 비행기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타마츠카 겐이치 일본롯데 대표부터 박익진 롯데이커머스사업부롯데온 대표,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 이돈태 롯데지주 디자인전략센터장 등이 VCM에 참석하기 위해 빠르게 발걸음을 옮겼다.

이번 VCM에서 롯데는 대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 그룹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을 점검할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경영성과를 평가하고 재무·HR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롯데는 VCM에 앞서 그룹 내 AI 혁신사례를 소개하는 AI 과제 쇼케이스를 선보인다. AI 과제 쇼케이스에서는 롯데이노베이트, 대홍기획 등 9개 계열사가 참여해 AI 우수 활용 사례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신 회장은 회의에 참석한 각 계열사 CEO들에게 그룹 경영 방침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2일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경제 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워 혁신 없이는 더 큰 위기를 맞을 수 있다"며 "올 한 해 더욱 강도 높은 쇄신이 필요하다"고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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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민 기자 breathe_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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