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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서 240억 불법대출 적발…복수의 전현직 직원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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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5-01-1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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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전경 /사진=뉴스1
IBK기업은행 전경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IBK기업은행에서 240억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해 금융감독원이 검사에 착수했다. 기업은행은 최근 노동조합과의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도 난항을 겪고 있어 악재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 9일 239억 5000만 원 규모의 배임 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검사 인력을 파견해 현장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기업은행 지점에서 담보 가치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과대 대출을 내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기간은 지난 2022년 6월 17일부터 지난해 11월 22일까지다.

현재까지 손해 예상 금액은 미정인 상태다. 대출 과정에서 설정된 담보금액이 215억 2700만 원으로 매각 등으로 회수가 된다면 손해 금액이 줄어들 수 있다.

기업은행은 자체 감사를 통해 배임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현재는 사고 관련 직원을 인사 조치하고 형사 고소할 예정이다.

은행법 시행령에 따르면 은행에서 10억 원 이상의 금융사고가 발생하면 이를 홈페이지 등에 공시해야 한다. 기업은행이 금융사고 공시를 한 것은 지난 2019년 5월 이후 5년 만이다. 특히 기업은행에서 200억 원 이상의 금융사고가 발생한 것은 2014년 모뉴엘 대출사기 사건 이후 처음이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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