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만에 50만개, 우동으로 대박 냈는데"…이장우가 도전하는 이 사업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두 달만에 50만개, 우동으로 대박 냈는데"…이장우가 도전하는 이 사업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4-10-19 09:29

본문

quot;두 달만에 50만개, 우동으로 대박 냈는데quot;…이장우가 도전하는 이 사업


배우 이장우가 디저트 사업에 도전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장우는 KBS 예능 프로그램 ‘팝업상륙작전’ 등을 공동기획한 푸드콘텐츠기업 FG와 손을 잡고 호두과자 브랜드 부창제과를 기획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1층 스위트파크에서 오는 22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부창제과는 1963년 경주에서 빵, 호두과자 등을 팔던 부창제과에서 이름을 따 온 브랜드다.

리브랜딩을 통해 레트로 브랜드로 재탄생한 것이다.

이장우는 해당 제품 모델로 나서는 것은 물론, 반죽과 앙금 제조 등 사업 개발 초기부터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해 아이디어를 냈다.

이장우는 우동 가게인 ‘우불식당’과 국밥집인 ‘호석촌’ 등을 운영하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협업한 ‘세븐셀렉트 우불식당 즉석우동’은 출시 두 달 만에 50만개를 팔아치우는 등 대박이 났다.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779
어제
1,981
최대
3,806
전체
761,27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