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효성 차남 조현문, 상속재산 관련 기자간담회 열고 입장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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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상선 기자 = 효성가家 차남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파크플러스에서 열린 아버지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유산 상속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견에서 조 전 부사장은 "상속 재산은 한 푼도 제 소유로 하지 않고 공익재단 설립에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도 취소… 채상병특검법 여진 지속 ▶ 대통령실 "검사 탄핵, 전대미문 입법 쿠데타…즉각 중단해야" ▶ 현직 검사장들, 野 검사 탄핵에 "법치 무너진 야만적 사태" ▶ 尹 "방통위원장 후임 인선, 공백 생기지 않게 잘 진행하라" 박상선 s2park2098@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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