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한국잡지협회, 전략적 협력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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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 매체가 가입한 한국잡지협회와 교육, 심의, 공동행사 등 협력 강화
[알파경제=이준현 기자] 인터넷신문 유일의 콘텐츠 자율규제기구인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500여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잡지협회회장 백종운, 이하 잡지협회와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재진 인신윤위 위원장은 최근 백종운 잡지협회장과 여의도 잡지회관에서 만나 건강한 디지털 언론윤리 확립을 위해 자율심의기구인 인신윤위와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콘텐츠 등으로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는 잡지협회간 교육, 심의, 교류, 공동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2022년 5월에 언론윤리 확립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자료제공=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관련기사 ▶ 차기 호위함 울산급 1·2번함 건조 입찰공고...11일 수주 설명회 개최 ▶ EU, 아마존AMZN.O에 DSA 준수 관련 정보 추가 요청 ▶ 튀르키예, 中 BYD와 10억 달러 전기차 공장 건설 계약 합의 ▶ 선파워SPWR.O, 금융 비리 의혹 속 주가 폭락 ▶ 카카오 임원들, 수억원대 자사주 매도…주가 부진 속 책임 경영 논란 / 알파경제 이준현 기자 자료제공=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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