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외Y] 제닉, 디엔에이링크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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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5일 시간외에서는 제닉123330, 디엔에이링크12712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제닉, 디엔에이링크는 시간외에서 종가 대비 각각 9.91% 뛴 3495원, 9.91% 오른 3050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제닉과 디엔에이링크의 상한가 모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공시로 인해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공시에 따르면, 제닉은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96만8680주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솔브레인홀딩스036830, 96만8680주다.
디엔에이링크는 운영자금 등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프리1호조합337만5528주, 최대주주인 오르비텍046120, 84만3882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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