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로봇 특허출원 LG전자 압도적 세계 1위…삼성전자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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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5-01-05 13:52 조회 23 댓글 0본문

[서울신문]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로봇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LG전자가 기술 경쟁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인공지능 로봇 시장은 2023년 약 10조 9000억원78억 달러에서 연평균 35.7% 증가해 오는 2032년 약 147조 8000억원1057억 7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빅테크 기업들의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허청은 한국·미국·중국·유럽연합·일본 등 전 세계 주요국 특허청IP5에 최근 10년간2012∼2021년 출원된 AI 로봇 관련 특허가 5525건에 달한다고 5일 밝혔다. 2012년 20건이던 출원이 2021년 1260건으로 63배 증가하는 등 연평균 58.5% 증가했다.
출원인 국적은 중국이 60.0%3313건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1367건, 미국446건, 일본235건이 뒤를 이었다. 다 출원인은 LG전자가 전체 18.8%1038건로 압도적 1위에 올랐다. 이어 일본 FANUC97건, 중국 화남사범대학83건, 미국 구글71건, 중국과학원66건 등의 순이다. 상위 10개 다 출원인 중 삼성전자가 8위41건에 올라 한국과 중국 간 기술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분석됐다.
기술별로는 교육·엔터테인먼트·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로봇을 적용한 응용 분야 제어 분야가 53.6%2962건로 가장 많았고 로봇이 사물을 인식·조작하는 외부환경과 상호작용1869건, 학습을 통해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구동 제어694건 등의 순이다.
LG전자는 백색가전의 경쟁력을 기반해 청소·서비스·물류 로봇에 사물 인식과 음성 인식을 위한 AI 기술을 개발했다. 2017년부터 AI와 로봇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특허 선점과 포트폴리오 확보 등 권리화를 강화하고 있다.
이선우 특허청 지능형로봇심사과장은 “인공지능 로봇에 대한 특허가 응용 분야 제어 기술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중국은 자국 중심으로 출원하고, 글로벌 주요 기업들의 출원이 적다는 점에서 우리나라가 인공지능 로봇 관련 특허권을 선점할 기회”라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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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한국·미국·중국·유럽연합·일본 등 전 세계 주요국 특허청IP5에 최근 10년간2012∼2021년 출원된 AI 로봇 관련 특허가 5525건에 달한다고 5일 밝혔다. 2012년 20건이던 출원이 2021년 1260건으로 63배 증가하는 등 연평균 58.5% 증가했다.
출원인 국적은 중국이 60.0%3313건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1367건, 미국446건, 일본235건이 뒤를 이었다. 다 출원인은 LG전자가 전체 18.8%1038건로 압도적 1위에 올랐다. 이어 일본 FANUC97건, 중국 화남사범대학83건, 미국 구글71건, 중국과학원66건 등의 순이다. 상위 10개 다 출원인 중 삼성전자가 8위41건에 올라 한국과 중국 간 기술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분석됐다.
기술별로는 교육·엔터테인먼트·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로봇을 적용한 응용 분야 제어 분야가 53.6%2962건로 가장 많았고 로봇이 사물을 인식·조작하는 외부환경과 상호작용1869건, 학습을 통해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구동 제어694건 등의 순이다.
LG전자는 백색가전의 경쟁력을 기반해 청소·서비스·물류 로봇에 사물 인식과 음성 인식을 위한 AI 기술을 개발했다. 2017년부터 AI와 로봇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특허 선점과 포트폴리오 확보 등 권리화를 강화하고 있다.
이선우 특허청 지능형로봇심사과장은 “인공지능 로봇에 대한 특허가 응용 분야 제어 기술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중국은 자국 중심으로 출원하고, 글로벌 주요 기업들의 출원이 적다는 점에서 우리나라가 인공지능 로봇 관련 특허권을 선점할 기회”라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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