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기능 모두 혁신"…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2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디자인·기능 모두 혁신"…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2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4-07-06 09:59

본문

뉴스 기사
타워형 아키텍처 디자인과 은은한 히든 디스플레이
영국 알레르기 협회로부터 BAF 인증 획득

최근 공기청정기를 기능성 가전에서 인테리어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주거공간에 대한 관심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공기청정기 기업들이 제품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열어가고 있다.

6일 코웨이는 자사 제품 노블 공기청정기2AP-1623M2023K가 디자인과 기능 모두를 만족하는 혁신 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2는 제품 디자인을 위해 많은 공을 들인 제품이다. 건축에서 영감을 얻은 아키텍처 디자인과 은은한 히든 디스플레이가 고급스럽다. 간결한 직선 구조의 타워형 외관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자연을 모티브로 한 다섯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사용자가 거실 인테리어 및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다섯가지 색상은 ▲가든 그레이 ▲포슬린 화이트 ▲샌드 베이지 ▲임페리얼 브라운 ▲페블 그레이다.



공기청정은 물론 냄새까지 제거


노블 공기청정기2 디자인에는 기술적 혁신도 포함돼 있다.

4단계의 필터 시스템 ▲프리필터 ▲에어매칭필터 ▲멀티큐브 탈취강화필터 ▲4D 에어클린 V케어필터를 장착했다.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며 공간 내 부유 세균 및 곰팡이, 바이러스까지 99.9% 감소시켜준다.

구리 성분으로 항균처리된 4D 에어클린 V케어필터는 필터 속 유해 세균과 곰팡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한다. 탈취 성능을 한층 높인 멀티큐브 탈취강화필터는 일상생활 속 냄새뿐 아니라 반려동물의 냄새까지 95% 이상 제거한다.
사용자 환경에 따른 더블에어매칭필터 시스템도 적용했다. ▲펫필터 ▲알러겐필터 ▲미세먼지집중필터 ▲매연필터 ▲이중탈취필터 ▲새집필터 6종의 필터 중 필요에 따라 2종류를 선택해 장착할 수 있다. 알러겐필터는 집먼지진드기나 반려동물 등에서 발생하는 알레르겐 유발물질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준다. 알레르겐 유발물질에 대한 제거 성능을 인정받아 영국 알레르기 협회로부터 BAF 인증까지 획득했다.

청정된 공기가 나오는 토출부에 공기 방향 조절이 가능한 에어 팝업 모션을 적용했다. 공간 구조나 필요에 따라 원하는 곳으로 깨끗한 공기를 내보낼 수 있어 전체 공간을 빠르고 고르게 정화한다.

펫기능 강화도 눈길을 끄는 장점이다. 마이펫 모드는 반려동물의 솜털과 미세먼지를 빠르게 케어해 준다. 전용 필터인 펫필터를 사용하면 반려동물 배변에서 발생하는 냄새 물질인 황화수소를 99% 제거해준다.

스마트한 절전 기능인 에코 커넥트 모드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도 강화했다. 해당 기능은 실내 오염이 발생하면 알아서 자동으로 청정하고 공기 상태가 좋아지면 상황에 맞춰 소비 전력을 최소화해 작동한다. 이를 통해 평소 사용되는 풍량 1단의 전력 사용량 대비 최대 50% 에너지를 절감한다.

PM 1.0의 센서를 적용해 극초미세먼지농도와 가스, 습도, 온도 등 실시간 실내 공기 상황을 세밀하게 감지해 직관적으로 알려준다. 청정팬에 UV-C LED 살균 모듈을 장착해 위생관리 기능까지 강화했다.

[머니S 주요뉴스]
잘 나가던 비트코인, 日거래소 물량폭탄 우려에 7000만원대 뚝
[이사람] 김헌동 SH 사장 "반지하 사는 시민 없어야 할 것"
국토부 "아파트 공급 충분, 집값 상승 예단 조급증"
[여행픽] "심청이 피어날까"… 여름 연꽃축제 4곳
모중경, KPGA 시니어 선수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뉴욕증시] 매서운 황소의 질주… 美 Samp;P 500·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
[S리포트] "반도체 다음 타자는?" 방산·조선에 쏠린 눈… 차세대 주도株 찾기
[오늘 날씨] 새벽부터 중부 장맛비… 수도권 최고 60㎜ 폭우
K리그 경기 후 눈물 뚝뚝 흘린 부심… "선수가 욕했다" 주장
허웅, 전 여친 폭행 논란에 "몸 싸움 있었다… 깨진 건 라미네이트"


황정원 기자 jwhwang@mt.co.kr

ⓒ 머니S amp;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895
어제
1,831
최대
3,806
전체
682,618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