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CIO에 박화재 전 우리금융 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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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는 박화재 전 우리금융지주 사업지원총괄 사장이 신임 금융투자부문이사CIO로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고,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신임 박화재 금융투자부문 이사는 우리은행 전신인 한국상업은행에 1980년 입사해 우리은행 주택금융사업단 부장, 업무지원그룹 상무, 여신지원그룹장을 거쳤다. 우리금융지주 사업지원총괄 사장을 역임한 후 올해 3월까지 ㈜원피앤에스 대표이사를 지냈다. 군인공제회 금융투자부문 CIO는 주식, 채권과 기업금융 투자를 책임진다. 금융부문의 투자자산은 작년 말 기준으로 5조5880억원이며, 이는 군인공제회 투자자산 중 약 52.7%다. ▶ “레인부츠며 우비며 다 꺼내놔야겠네”…8일부터 이틀간 중부지역 ‘물폭탄’ ▶ 윤아 이어 ‘인종차별’ 당한 韓 연예인…방석도 없이 앉혔다 ▶ 같은 학교 여학생 7명이 옷벗고 이상한 행동을…알고 보니 ‘딥페이크’ 충격 ▶ “4시간만에 300만원 벌었다…일년에 300억도” 연예인마저 뛰어든다는 이 직업 ▶ “아기 태운 황정민 참 멋있었다”…‘검소한’ 유재석이 ‘슈퍼카’ 산 이유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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