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SAF 유럽 수출…국내 정유사 중 처음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SK에너지, SAF 유럽 수출…국내 정유사 중 처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5-01-05 16:27

본문

SAF 상업생산 4개월 만에 글로벌 밸류체인 완성

[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SK에너지가 국내 정유사 처음으로 유럽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수출했다.

SK에너지는 코프로세싱Co-Processing 방식으로 폐식용유 및 동물성 지방 등 바이오 원료를 가공해 만든 SAF를 유럽으로 수출했다고 5일 밝혔다.

SK에너지, SAF 유럽 수출…국내 정유사 중 처음
SK에너지 관계자들이 지난 4일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부두에서 유럽으로 수출하는 지속가능항공유SAF를 선박에 선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에너지]

유럽연합EU은 올해 1월부터 유럽 지역에서 이륙하는 모든 항공기에 대해 최소 2%의 SAF를 혼합해 사용하도록 의무화했다. 현재 SAF 사용을 의무화한 글로벌 시장은 유럽이 유일하다.

SAF 대량 생산 체계를 선도적으로 갖춘 SK에너지는 EU가 SAF 사용 의무화에 돌입하자마자 수출에 성공하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앞서 SK에너지는 작년 9월 코프로세싱 방식 생산라인을 갖추고 SAF 상업생산에 착수했다. 코프로세싱은 기존 석유제품 라인에 별도의 바이오 원료 공급 배관을 연결, SAF와 바이오납사 등 저탄소 제품까지 생산하는 방식이다.

SK이노베이션 자회사인 SK온 트레이딩 인터내셔널이 폐자원 기반 원료기업에 투자하고, SK에너지가 SAF 생산 및 수출에 성공해 원료 수급부터 생산 및 판매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이를 토대로 SK에너지는 올해 상반기 국내 공급을 비롯해 글로벌 SAF 시장을 지속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춘길 SK에너지 울산CLX 총괄은 "앞으로 국내외 SAF 정책 변화와 수요 변동 등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SAF 생산 및 수출 확대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

[관련기사]

▶ 윤석열 대통령 체포팀 관저 진입 시도…대치 장기화 관측

▶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구금 예정 서울구치소 식단표도 등장

▶ 한준호, 나경원 직격 "적법절차의 원리? 빠루 재판도 원칙따라 진행될 것"

▶ [단독] "과열주의보" 한남4구역, 홍보관 14일 조기 폐관

▶ 공수처 "尹 체포 불가능"…최상목에 "SOS"

▶ "평양 무인기 침투, 尹이 직접 지시했다"…민주 "제보 받아"

▶ [혁신이 답이다] "AI 시대 필수품"#x22ef;로봇기술 급속 확산

▶ "尹 내놔라" vs "안 된다"…공수처-경호처 극강 대치 [종합]

▶ [단독] GS건설, 방배동 재건축 조합서 525억 받았다

▶ 트럼프 장남의 8살 연하 새 여친…"유명 재력가 출신의 모델"

/* iframe resize for nate news */ function${ setYoutube; function setYoutube { iftypeof frmTarget !=undefined{ frmTarget.findiframe, object.eachfunction idx { $this.css{height: parseInt$this.width / 1.8}; window.parent.postMessage{ method: fnct, name: callFnct, property: {target: youtube_resize_iframe, elementClass: .frameMV, height: parseInt$this.width / 1.8, idx: idx} }, *; }; } } }jQuery;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197
어제
1,992
최대
3,806
전체
950,59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