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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 설 앞두고 농산물값 오름세에…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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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5-01-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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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월요일 친절한 경제, 오늘6일도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물가가 예년보다는 좀 많이 안정됐다고는 하지만 특히나 먹거리 물가는 아직 안심하기 힘든 상황이죠.

<기자>

이번 달 설을 앞두고 일부 농산물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설 성수품 중 배추와 무 소매가격이 5천 원, 3천200원 정도로 1년 전의 1.5배에서 2배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지난해 여름 폭염에다 추석 이후까지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농산물 생육이 부진해서인데요.

겨울 무 주산지인 제주에 비가 자주 내린 것도 무 생산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 지난해 김장철 가격안정을 위해 배추와 무 조기 출하가 이뤄진 것도 최근 가격을 끌어올린 요인 중 하나입니다.

정부는 배추 가격 안정을 위해 가용물량을 최대한 시장에 방출하고, 수매를 잠정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상황이 더 악화되면 배추 수입도 고민하기로 했습니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도 강세로, 평균 소매가가 10개에 4만 2천 원 가까이하는데 1년 전보다 24% 넘게 비싸고, 감귤과 딸기도 평년과 비교하면 각각 63%, 25% 넘게 비싸졌습니다.

그나마 한우, 닭고기 같은 축산물 가격은 농산물보다는 좀 안정적인 상황이니까요.

선택하실 때 고려해 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정부가 설 성수기를 앞두고 이르면 이번 주에 물가 관리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올해 설 성수기에 사과와 한우 등 성수품 공급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늘리고 할인행사를 최대규모로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런데 이렇게 물가가 많이 오를 때는 지역 화폐 사용하면 또 많은 혜택 챙길 수 있죠?

<기자>

생각보다 쏠쏠합니다. 최대 20%에 달하는 인센티브와 30% 소득공제 혜택을 챙길 수가 있습니다.

물가가 오르니까 소비심리 얼어붙고, 이렇게 되니까 전국 지자체에서 너도나도 인센티브 혜택을 확대한 지역화폐를 발행해서 소비촉진에 나서고 있는 건데요.

지역화폐는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본인명의의 은행계좌를 가지고 있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인센티브에 30%에 달하는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맹점 입장에서도 신용카드 대비 저렴한 카드수수료로 부담이 작아집니다.

인센티브 혜택이 큰 지자체 몇 개만 빠르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최대할인율 20%가 있는 곳은 전북 고창과 경기평택, 경기 수원이 있고요.

각각 구매한도는 50만 원에서 100만 원 사이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밖에 전남나주와 충남 부여에서도 15% 할인율의 지역화폐가 있고요.

한도는 각각 100만 원입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한데요.

해당지역의 앱을 다운받고 카드발급을 신청해서 충전한 뒤 결제만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경기지역의 지역화폐의 경우 경기지역화폐 앱을 다운받은 뒤 계좌를 연결해 금액을 충전하면 되는데, 삼성페이와도 연동돼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지자체가 한시적 기간, 한정된 예산에서 인센티브를 주는 거거든요.

수요가 몰려버리면 예상보다 인센티브 지급이 일찍 종료가 됩니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 빨리 서두르시는 게 좋겠습니다.

<앵커>

정말 빨리 서둘러야겠습니다. 또 지난 추석에 인기가 참 많았었는데 온누리상품권이 이번에는 할인 폭을 더 높인다고요?

<기자>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할 수가 있죠.

원래 10%였던 게 15%로 높여서 발행될 예정이고요.

정부는 올해는 연간 역대 최대 규모로 발행했는데 5조 5천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사용처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지역화폐 놓쳤다 하신 분들 온누리상품권 알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온누리 상품권은 지역과 상관없이 온누리 상품권 가맹점이라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누리 페이 앱을 다운받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앞서 지난 추석에 발행된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도 15%였는데 조기 소진되기도 했는데요.

구매한도도 200만 원으로 높아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런데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 상품권 구매가 중단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서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이 진화에 나서고 있는 상황인데요.

설 명절기간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 카드형과 모바일 모두 정상구매할 수 있지만, 모바일 상품권의 선물하기 기능은 1월 10일까지만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한지연 기자 jy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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