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1월 27일 임시 공휴일 지정…연휴 6일 쉰다
페이지 정보

본문
“내수 진작·관광 활성화 도모”

당정이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비상 경제 안정을 위한 고위 당정협의회’를 가진 뒤 “당정은 설 연휴 기간 내수 진작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월 2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위당정협의회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당정은 임시 공휴일 지정이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정책위의장은 “과거 현대경제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임시 공휴일 지정은 생산 유발 효과 4조 2000억원, 부가가치 유발액 1조 6300억원 등의 영향을 미치는 걸로 분석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여당은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에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국민께 휴식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면서 삶의 질 개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 김 정책위의장은 “명절 연휴 기간 확대로 인해 교통량 분산 효과 등의 다양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며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따뜻하고 여유로운 을사년 설 연휴가 되길 바란다. 소외되는 국민이 없도록 세심히 살필 것을 약속드린다”고도 했다.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롯데카드, 힐튼·아멕스와 PCLL 2종 출시 25.01.07
- 다음글LG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익 1461억···53.3%↓ 25.01.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