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양극화 심화…"AI는 날고 초기 투자는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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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금 9666억원, 전년 대비 41% 급증
프라임경제 지난해 국내 스타트업 업계는 투자 양극화와 초기 투자 침체가 지속된 것으로 분석됐다.

8일 더브이씨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국적 스타트업,중소기업 대상 투자 금액은 전년 대비 약 20% 감소한 6조 863억원이다. 전년 대비 투자금이 50% 이상 급감했던 2023년보다 양호한 수치다. 투자 건수의 경우 전년 대비 약 27% 감소한 1336건으로 2023년과 감소 폭이 유사했다.
특히 초기 투자의 침체가 두드러진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초기 라운드 Seed~series A투자 건수는 전년 대비 약 30% 감소한 1067건이다. 투자 금액은 전년 대비 약 25% 감소한 2조1845억원으로 조사됐다.
투자 건수와 투자 금액 모두 전년 대비 10%대의 감소율을 기록한 중기 라운드Series B~C와 후기 라운드Series C~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반면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은 승승장구하는 모습이었다. 지난 2024년 국내 인공지능 스타트업,중소기업은 9666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전년 대비 41% 급증한 것이다.
이와 더불어 △엔터프라이즈 △보안,바이오 △의료 △헬스케어 등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스타트업에 투자금이 몰렸다. 이들은 각 7145억원과 1조2934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전체 투자 금액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스타트업 업계 관계자는 "업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투자가 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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