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부산점 결국 영업종료…"명동·인천공항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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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한 운영권 조기 반납
[이투데이/김지영 기자]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는 세관과 협의해 부산점 운영 특허권을 반납한다고 9일 밝혔다.
특허권 반납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이달 24일 영업이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은 당초 2026년까지 영업할 수 있는 특허권을 받았다. 하지만 코로나19와 중국 관광객 감소로 부진을 겪으면서 지난해 11월 영업면적의 25%를 축소했고 연말부터 영업일도 주 7일에서 5일로 단축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인천공항에 에르메스 매장을 오픈하는 등 앞으로 서울 명동본점과 인천공항점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투데이/김지영 기자 kjy4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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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은 당초 2026년까지 영업할 수 있는 특허권을 받았다. 하지만 코로나19와 중국 관광객 감소로 부진을 겪으면서 지난해 11월 영업면적의 25%를 축소했고 연말부터 영업일도 주 7일에서 5일로 단축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인천공항에 에르메스 매장을 오픈하는 등 앞으로 서울 명동본점과 인천공항점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투데이/김지영 기자 kjy4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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